폴리매쉬는 지금 업비트의 가격은 180원입니다. 바이낸스가 노드 운영자가 되면서 400원까지 갔었는데 어느새 또 130원 갔다가 지금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STO , RWA 소식이 들리는데 많이들 초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폴리매쉬는 규제 승인된 자산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기관용 허가형 블록체인 입니다.
그래서 블랙록에서 말했듯이 모든 자산을 토큰화한다라고 했을 때 이런 코인들이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2~3년 동안 홀더 하면서 계속해서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분위기가 토큰증권 시대가 이제 곧 열린다는 신호탄일 수 있습니다. 증권회사에서도 돈 된다고 하니까 엄청나게 자본을 끌어모으고 있는 단계입니다.
오늘은 STO와 RWA 초보를 위해서 용어정리와 앞으로 폴리매쉬가 나올 수 있는 호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코인베이스 스왑시기도 언제 될지 같이 추측해 보자고요.
1. STO가 무엇인가요?
STO (Security Token Offering) 뜻으로 증권형 토큰(ST)을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ST를 발행하는 플랫폼이 STO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폴리매쉬는 STO 플랫폼으로 스위스 FINMA 기관에서 유틸리티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SEC가 중요하기는 한데 규제에 맞춰서 나온 플랫폼이라 앞으로 비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RWA는 뭔가요?
RWA (Real World Asset)으로 실물자산토큰을 뜻합니다.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실물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것을 뜻합니다. 계속해서 스캠이나 러그풀 먹튀가 나오니까 실물자산 기반들이 앞으로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폴리매쉬는 RWA 자산에서도 꾸준히 높은 순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NFT 자산들도 RWA로 바뀔 가능성이 많으며 보안 NFT 가 나올 전망입니다. NFT도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KYC (신원인증) , AML (자금세탁방지) 이런 게 적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휴대폰에 내 자산들이 NFT로 다 보관될 수가 있습니다.
3. 계속해서 증권회사들은 토큰증권 협의체를 만드는데 코인하고 관련이 있나요?
현재까지는 한국만의 프라이빗체인으로 단순히 블록체인기술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암호화폐의 큰 유동성을 다 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홍콩에서도 녹색채권이라던지 각 나라의 토큰화는 전부 코인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이더리움인데 앞으로 다른체인에서도 많이 할려고 할 겁니다.
알고랜드 / 폴리곤 / 레이븐 / 폴리매쉬 / 아르고 이런 플랫폼들이 다 STO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산토큰화는 정말로 막을 수가 없을 겁니다. 왜냐면 곧 미국도 상업용 부동산들이 많이 터질 텐데 그것을 감당하기에는 토큰화로 분산시키는 게 제일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SEC에서 증권으로 본 것이 알고랜드와 폴리곤일 겁니다. 그러니 폴리매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폴리매쉬는 그런 상업용 부동산을 웹상에서 바로 1시간 내에 진행을 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 가지를 않아도 토큰화된 건물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플랫폼이죠. 예전에 폴리매쓰에서 진행했던 레드스완이 그 예입니다.
홀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코인베이스 상장일 겁니다. 이미 그런데 폴리매쓰는 상장이 되어있지만 아직까지 스왑을 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측한 건데 코인베이스와 폴리매쓰 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폴리매쓰가 아직까지 풀지 못한 7,500만 개 물량이 있습니다.
예전에 7,500만개 물량이 5년 락업이 되었는데 그 물량이 2024년 1월에 풀립니다. 그러면 코인베이스 입장에서는 그때 스왑을 진행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스왑이 진행될 수 있지만 코인베이스 같은 경우는 여유가 있습니다. SEC 소송도 많이 하고 있지만 결국 다 짜고 치는 고스톱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공식발표로 2024년 1월 31일까지 브리지 (스왑)을 결국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물량이나 거래소물량은 자동적으로 강제로 스왑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홀더들도 내년을 바라보고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올해는 토큰을 모아가자는 생각을 하면 됩니다.
4. 앞으로의 호재
일단 트위터에 다음 주에 소식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반기나 내년상반기에 한국기관들과의 협업이 성과로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비덱스, KDAC , 페어스퀘어랩) 이런 기업들과 뭔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페어스퀘어랩은 키움증권과 많이 협업을 하는 회사랍니다.
나라면, 키움증권 플랫폼을 폴리매쉬로 제작이 되거나 아니면 폴리매쉬로 토큰화된 ST 토큰을 거기에 상장만 하더라도 참 기쁠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방문한 폴리매쓰 CEO는 이렇게 말한 것이 있습니다.
"한국 증권업계에서도 공용 플랫폼으로서 이를 도입할 수 있다” 우리나라 규제에 맞춰서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에 가상자산이 필요하면 운영사들 대상으로 법정통화로도 자금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STO에 가장 뜨거운 나라는 바로 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폴리매쓰 CEO가 캐나다에서 그냥 오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와서 한국시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뭔지 , 그리고 한국에서는 해외사례를 보면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서로 교류가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모아가면 좋은 토큰인 것은 분명합니다. 결국 한국도 프라이빗체인에서 퍼블릭체인으로 마음이 변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블랙록이 자산토큰화는 프라이빗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미국기관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블랙록은 미국에서 1경을 움직이는 그런 자산운용사 이면서 우리나라 은행권들도 대주주 또는 주주에 많이 있죠.
삼성증권 3대 주주가 블랙록이라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자산이토큰화가 되면 우리나라 증권회사에서도 그렇게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당장 힘들어도 STO RWA 자산에 관심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은 시간이 문제인거지 흐름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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